무릎 배게

 

애매한 위치..

by keikei | 2008/03/01 05:59 | 트랙백 | 덧글(0)

이것저것 낙서..




BL심이 폭주하여 새로 그려보다. 겨울이니까 눈..엉성하게 동그래미 슥슥.아..야오이 보고싶다. 그리고 싶다...에구구구..하던 원고나 마저 잘해야지 정신차려야지..
잠깐 뻘글 좀 쓰고 ㅠㅠ

뜬금없지만 메이지 카나코님 싸랑해열..

어제 r모양과 메신져 대화중 이 작가님 얘기가 나와서 ..버닝~ 메이지님 언제나 사모하고 있사와요...애끓는 이 마음..
친구 말로 뭔가 그림이고 스토리고 그 자체가 매력 덩어리라는데에 완전 공감. 엉성한듯 섬세한 흑백 처리는 어딘지 향수를 불러일으키고..이 콩닥거리는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노스텔지어.. 아흥. 정말이지 표현력이..만화적 기교에 얽매이지 않은채 자유분방하고..극대화 시킬 줄을 아신다는..정말 탁월한것 같다. 이미 손에 베이셨어! 아 놔 콩깍지가 아냐 이건!..헉헉
날려그리는게 매력이시라니깐. 어설프고 대충 그린듯하지만 내공이! 내공이!!! 허억허억..아 정말 감성이..ㅠㅠ 물씬.
날카롭고 섬세하고 잔혹한 서정..아 뭐라고 형용할 수 있을까..

아 미무라가 아들네미 3권 언제나오나~ 사실 특유의 야시런 상황 전개는 1권에 있었지만 점잖은 2권에 감질나는 키스씬이 너무 콩닥콩닥해서 좋았다. 아끼고 아끼다가 한방에 터트려주시는 센스! 순진할 정도의 장면인데 왜이리 가슴이 벌렁거리는지. 이 분 만화에서는 설레임을 느낄 수있다니깐!! 너무 좋아..한권 한권 나올때마다 기대하며 기다리고, 읽으면서도 페이지 줄어나가는것 조차 아쉬운 그런 작품을 그리신다. 아 좋아 좋아. 너무 좋잖아! ;ㅁ; 많이 많이 내주세요..

안타깝게 또 엇갈리는 전개~ 두근두근~
음 큐우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스미가 좋았었는데..작가님 홈페이지에서 형님 과거를 그리신다고 하신걸 언듯 봤는데..
3권에는 스미 형님 과거 나오려나? 아~아무튼 정말 완전소중 작가님....




by keikei | 2008/01/10 12:00 | 버닝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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